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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인이 사랑하는 한국의 명품은 ‘포천허브아일랜드 OT51 화장품’

인천일보

▲ 포천허브아일랜드 OT51 화장품이 중국인이 사랑하는 한국의 명품에 선정돼 한중경영대상에서 특별상을 받았다./사진제공=허브아일랜드



중국인이 사랑하는 한국의 명품에 포천허브아일랜드 OT51 화장품이 선정됐다.



포천허브아일랜드는 지난 23일 서울 인민망 본사에서 열린 한중경영대상 시상식에서 특별상을 받았다. 이 시상식은 지난 2013년 중국 인민일보 인민망과



사단법인 한국마케팅협회가 공동으로 제정한 글로벌 시상제도다. 한국과 중국의 민간교류 확대와 공동산업 발전에 기여한 개인과 기업을 대상으로 시상하



고 있다.



포천허브아일랜드는 지난 2019년 허브를 이용한 피부건강 브랜드 OT51 화장품을 출시했다.



이후 기술혁신과 품질 경영 활동을 통해 경영 성과를 창출한 데 이어 고객가치 중심의 선도적 마케팅활동을 펼쳤다. 그 결과, 한중경영대상 시상식에서 중국인



이 사랑하는 한국의 명품으로 선정돼 특별상을 받게 됐다.



OT51은 혁신적인 피부과학기술을 바탕으로 엄선된 한국의 허브와 자연유해성분을 사용해 피부에 최적화된 제품으로 알려졌다. 이중 스트레스 완화에 도움을



주는 오티오일 테라테라에센셜오일 미스트 제품은 인기가 많다. OT51 패키지와 단상자는 국제산림관리협의회 산림경영인증(FSC)



을 받은 바 있다.



임옥 대표는 “한중경영대상에서 중국인이 사랑하는 한국의 명품 브랜드로 수상하는 영예를 안게 돼 매우 기쁘다”며 “앞으로도 소비자의 만족감을 위해 제품개발에 더욱 박차를 가하고,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코스메틱 기업으로서 더욱더 도약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포천=이광덕 기자 kdlee@incheonilbo.com



출처 : 인천일보(http://www.incheon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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