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허브아일랜드화장품(주) 임옥 대표가 최근 서울 인민망 본사에서 한중경영대상(KOREA-CHINA MANA

GEMENT AWARDS) ‘특별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한중경영대상은 한중 양국의 민간교류 확대 및 공동 산업 발전을 위해 중국 공산당 기관지 인민일보 인민망 한국과

사단법인 한국마케팅협회가 지난 2013년 공동 제정한 글로벌 시상제도이다.



임옥 대표는 2019년에 한국의 허브(HERB)를 이용한 피부건강 브랜드 OT51 화장품을 출시했다.



OT51 출시 이후에 매년 기술혁신과 품질 경영 활동을 통해 경영 성과를 창출과 고객가치 중심의 선도적 마케팅활동을

인정받아 ‘2021 중국인이 사랑하는 한국의 명품’으로 선정돼 특별상을 받았다.



OT51은 혁신적인 피부과학기술을 바탕으로 엄선된 한국의 허브와 자연유래성분을 사용해 피부에 최적화된 제품으로

알려졌다.



대표적인 제품으로는 스트레스 완화에 도움을 주는 오티오일 테라테라에센셜오일 미스트를 예로 들 수 있다. 또한, OT51

패키지와 단상자는 국제산림관리협의회의 산림경영인증 시스템(FSC인증)을 받아 환경보호활동에 동참도하고 있다.



수상을 받은 임옥 대표는 "2021 중국인이 사랑하는 한국의 명품 브랜드로 수상하는 영예를 안게 되어 매우 영광스럽고

앞으로도 소비자에게 더욱 높은 만족감을 전달할 수 있는 제품개발을 위해 박차를 가하고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코스메틱

기업으로서 더욱 더 도약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출처 : 기호일보 - 아침을 여는 신문(http://www.kiho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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