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카드 본사 영업교육팀 주관으로, 영업우수 CP 팀장들의 사기진작과 허브를 통한 힐링을 제공하고자

3월10일(월)과 11일(화), 1박2일동안 팀장님들과 STAFF을 포함하여 76명이 허브힐링센터를 방문하셨습니다. 3월의 싱그러운 허브향기와 힐링센터 직원들의 반가운 환영과 함께 시작된 1박2일 워크샵은

점심으로 예쁘고 맛있는 허브돈까스&샐러드를 드신 후,허브힐링체험(허브입욕체험, 허브건초체험, 허브촉감(마사지)체험 등) 으로 그동안의 피로와 스트레스를 한방에 훌훌 털어버렸습니다.

허브아일랜드 전문가이드와 함께 한 허브아일랜드 관람을 통해 허브로 행복할 수 있는 새롭고 유용한

방법들을 발견하고, 잣나무숲 둘레길 체험을 통해 피톤치드를 경험하며 우리의 몸과 마음이 Relax되는 유쾌한 시간을 맛보았습니다. 교육기자재가 잘 마련된 쾌적한 세미나룸에서 전체 교육을 진행하며 영업최일선에서 수고하는 CP 팀장들의 노고를 치하하고,허브아일랜드가 자랑하는 힐링뷔페로 저녁 식사를 하며 모두가 하나되어 새롭게 의지를 다지는 Rebuild시간을 보냈습니다.

이튿날 아침, 청명한 날씨가운데 추억의 거리에 있는 국밥집에서 그 옛날 맛보았던 원조 국밥을 먹으며 옛날을 추억해 보기도하고,숙면에 너무나도 유용한 허브수면안대 만들기를 통하여 가족선물도 챙기는 센스^^ 2일차 교육을 세미나실에서 진행 후 알알이 톡톡씹히는 허브알밥을 먹고 모두가 원을 그리고 악수와 허그로 다시 만날것을 기약했습니다.1박2일의 워크샵 전과정을 마치고서 롯데카드 영업부문장님께서 "영업최일선에서 수고하는 팀장들을 위해 무엇으로 사기진작과 보상을 해 주어야 할지 고민하던 차에 허브아일랜드와 허브힐링센터의 '허브를 통한 힐링체험프로그램'이 영업팀장들에게 참 휴식과만족도 높은 워크샵을 진행하는데 큰도움이 되었다"고 격려와 감사의 말씀을 전해 주셨습니다.

차후의 워크샵에서 다시 만날 것을 기약하며 힘차게 손을 흔들며 모두의 자리로 복귀하였습니다.